맨즈 그루밍 대표 브랜드 다슈(DASHU)가 6월 올영픽에서 ‘맨즈 톤 컨트롤 로션’ 2종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본연 피부 톤과 맞지 않는 과한 톤업이 아닌, 피부 톤에 맞춰 자연스럽게 제형 컬러가 변해 건강한 혈색으로 체인지해주는 제품이다.
2024 메이크업 트렌드가 완벽한 커버력이 아닌 자연스러움을 강조하는 만큼 얇고 가볍게 피부 톤을 보정해 주는 것이 특징이며 초보자가 쓰기 좋은 제품이라고 브랜드 측은 밝혔다.
신규 출시되는 ‘다슈 맨즈 톤 컨트롤 로션’은 다양한 남성 피부 톤에 맞춰 21-23호 중간 피부 톤이 쓰기 좋은 2호와 23호 이상 어두운 피부 톤이 쓰기 좋은 3호로 출시된다.
다슈 관계자는 “다슈 색조는 개인이 가지고 있는 피부 톤에 맞게 그루밍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톤 컨트롤 로션으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자연스러운 혈색을 극대화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혜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