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인들의 데이트 핫플레이스로 조명받고 있는 더 시에나 라운지 청담 바텐더들이 여심을 사로잡을 ‘시그니처 플라워 칵테일’을 선보여 화제다.
라운지 5층에 위치한 루프탑 바 디아만테의 시그니처인 플라워 칵테일 시리즈는 다른 바에서 맛보기힘든 스토리와 맛, 그리고 아름다운 빛깔을 담고 있다.
‘라 비앙 로즈(LA VIE EN ROSE: 장미빛 인생)’는 주문 요청이 가장 많은 인기 베스트 1위 칵테일. 이느ㄴ 프랑스 최고의 여성 가수 에디트 피아프를 모티프로 만든 칵테일이다.
이는 2017년 100여명이 참여한 ‘1883 챔피언십’ 바텐더 부문 대상을 수상한 실력 있는 소믈리에 ‘한상현 바텐더’의 작품이다. 1883 바닐라와 계란 흰자를 이용해 언제나 자신이 꿈꾸던 장미빛 인생을 노래하던 그녀의 모습을 표현했고, 부드러움을 강조하기 위해 드라이셰이킹을 이용했고, 장미를 이용한 가니시로 완성도를 높였다.
이밖에 ▲예비 신부의 모습을 상상하며 만든 칵테일 ‘브라이덜 샤워’ ▲봄의 따뜻함과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벚꽃을 생각하며 프랑스의 대표적인 포도 보드카인 시락 보드카를 베이스로 만든 ‘체리 블러썸(Cherry Blossom)’ ▲팜므파탈 여성을 모티프로 ‘모닌 컵 2018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입상한 칵테일 ‘립 스틸러’ 등 매력적인 이름만큼이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매혹적인 칵테일을 만날 수 있다.
더 시에나 라운지 관계자는 “플라워 칵테일 4종 샘플러를 주문하면 카나페 플레이트를 무료로 제공해 드리고 있다”고 전했다.
칵테일뿐 아니라 장소 자체도 조명받고 있다. 로맨틱한 분위기로도 여성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5층 루프탑 바 ‘디아만테’는 하늘을 바라보며 푸짐한 우대 갈비와 꼬치구이, 하이볼과 맥주, 시그니처 칵테일을 먹으며 도심 속 불멍하는 느낌을 즐길 수 있는 감성적인 공간이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