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충남내포신도시 디에트르 에듀시티’ 분양 중

대방건설이 시공한 ‘충남내포신도시 디에트르 에듀시티’가 분양 중이라고 7일 밝혔다.

 

단지는 한시적으로 중도금 전액 무이자, 계약금 5% 혜택을 통해 입주 전까지 계약금 5% 외에 추가 부담금이 없다. 또한 최대 1300만원 대(타입별 상이)의 무상옵션을 한시적으로 제공해 경우에 따라 별도의 옵션비용 부담 없이 내부 조성을 할 수 있다.  

 

입주예정일은 2025년 11월 경이며 전타입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도보권에 내포초, 내포중, 홍성고, 충남도서관, 내포 최대 학원가, 홍예공원, 충남도립미술관(2025년 예정), 이전 공공기관 부지, 명지병원(약 550병상, 2026년 3월 개원 예정) 등이 위치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자차 약 10분 거리 내에 약 2만 2000여명의 고용유발효과가 기대되는 국가산업단지(예정),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충남도청을 중심으로 형성된 행정타운 등이 위치한다.

 

또한 실내수영장이 도입되며 세대 당 주차대수 1.73대(전기차 충전소 약 130개소 예정), 6.1m 광폭거실(전용면적 84㎡A,B) 등 대방건설의 혁신 평면설계 등이 적용된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견본주택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알아볼 수 있다.

 

박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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