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홍방마라탕, 보라매공원점 오픈하며 가맹 100호점 돌파

이미지=라홍방마라탕

[세계비즈=황지혜 기자] 마라탕 프랜차이즈 ‘라홍방마라탕’이 100호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라홍방마라탕은 최근 보라매공원점을 오픈하며 가맹 100호점을 돌파했다. 라홍방마라탕은 맛은 물론 위생 관리에 철저하며 한국인이 좋아하는 매운맛과 마라탕의 특징을 잘 살린 자체 소스로 마라탕 전문점이다.

 

라홍방마라탕 장승아 대표는 “내년 200개의 가맹점을 목표로 하며 지속적인 관리와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2023년에도 오픈 예정인 매장들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 및 관리할 계획”이라며 ”라홍방의 마스코트 캐릭터인 라콩이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와 신메뉴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2022년 라홍방 마라탕이 100호점을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는 고객님과 운영에 힘써주신 라홍방 가맹점주님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노력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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