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원 기자] 현대오피스는 ‘2022년 다나와 상반기 히트브랜드 문서세단기 부문’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다나와 히트 브랜드는 가격 비교 사이트 다나와의 상반기 최고 판매량과 매출액, 소비자 만족도, 인지도 등 종합적인 심사를 거쳐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브랜드와 제품을 선정하여 발표한다
해당 상품은 페이퍼프랜드 문서세단기 PK-1005CD, PK-203AF, PK-1316CD 모델이다.

우선 PK-1005CD는 최대 15매까지 세단 가능하며, 문서투입구와 CD·카드 투입구가 분리돼 더욱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다. 저소음 시스템으로 사무실에서 조용한 세단이 가능한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PK-203AF는 자동 급지 문서세단기로 1회 최대 200매 자동세단으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파지만충 센서가 있어 파지함의 상태를 더욱 정확하게 알 수 있다. 또 PK-1316CD는 한번에 최대 18매 세단이 가능하며 세단이 끝나고 20분 후 자동으로 절전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현대오피스의 히트브랜드에 선정된 문서세단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현대오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현대오피스는 사무기기 전문기업으로 문서세단기, 코팅기, 제본기, 천공기, 재단기 등 사무기기를 제조·판매하고 있다. 현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happy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