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K-Camp' 제주 1기 프로그램 킥오프 워크숍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세계비즈=주형연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K-Camp’ 제주 1기 프로그램이 신한스퀘어브릿지 제주에서 킥오프 워크숍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액셀러레이팅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탁원이 주최하고 MYSC가 주관하며 제주도청 외 참가기업 8개사 등이 참석한다. 킥오프 워크숍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된다.

 

 예탁원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난 7월 제주 지역의 혁신·창업기업을 모집했다. 총 36개 지원기업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8개사를 선발했다.

 

 킥오프 워크숍은 ‘K-Camp’ 제주 1기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와 함께 예탁원 및 제주도청의 축사, MYSC 및 참가기업 소개, ‘제주 로컬 스타트업의 성장과 혼합금융’ 관련 특강, 네트워킹, 기업 진단 및 1대 1 멘토링,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K-Camp’ 제주 1기 프로그램 참가기업은 향후 6개월 간 MYSC의 기업 진단, 1대1 맞춤형 멘토링,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교육‧실시 지원, 직접 투자 및 후속 투자유치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예탁원 관계자는 “혁신·창업기업들이 갖고 있는 특성과 장점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K-Camp’ 제주 1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Camp’ 프로그램은 비수도권 지역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혁신·창업기업을 자본시장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탁원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예탁원은 2021년에 부산·대전·광주·대구·강원 5개 지역에서 ‘K-Camp’ 프로그램을 운영해 51개 혁신·창업기업을 지원하고 169명의 신규고용 창출, 405억원의 투자유치 등을 성공시켰다.

 

j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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