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주형연 기자] 푸본현대생명의 GA영업(독립보험대리점)이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경영인 정기보험, 종신보험, 양로보험 GA영업채널 등이 성장세를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17일 푸본현대생명은 GA영업을 재개한 후 6개월 만에 지난달 신계약 1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푸본현대생명은 지난해 10월 ‘MAX 위대한 경영인 정기보험’을 출시하며 GA영업에서 신상품 판매를 재개했다. 2017년 9월 이후 4년 만에 GA영업에서 신상품을 판매한 것으로, 그동안 제휴 GA와 계약유지관리를 지속하고 있었다.
푸본현대생명이 GA영업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MAX 위대한 경영인 정기보험’, ‘MAX 종신보험라이트’, ‘MAX 찐 트리플 양로저축보험’이다. 세 상품 모두 시장에서 가파른 판매 증가세를 보이며 GA영업채널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MAX 위대한 경영인 정기보험’은 경영인의 갑작스런 사고로 인한 회사의 피해를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게 하는 경영인 특화상품이다.
‘MAX 종신보험라이트’는 저해지환급형 상품으로 다른 종신보험보다 보험료가 저렴하다. 유가족의 생계 유지는 물론 상속재산에 대한 상속세 재원마련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MAX 찐 트리플 양로저축보험’은 보험기간 중 사망할 경우 사망보험금을 받고 보험만기시에는 만기보험금을 받아 자녀학자금, 노후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푸본현대생명 GA영업채널의 성공적인 안착에는 특화된 상품 구성과 함께 GA설계사를 위한 만족도 높은 영업지원 시스템을 갖췄다는 분석이다.
푸본현대생명은 GA영업의 업무효율을 위해 전용 Help Desk를 운영하고 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신계약 청약이 가능한 ‘모바일 청약 시스템’도 활용하고 있다. ‘GA전용 Web 시스템’은 청약 업무 뿐만 아니라 계약보완 기능까지 지원해 GA설계사들의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GA영업의 성장과 활성화를 위해 영업활동 전반에 걸쳐 폭넓은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jhy@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