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원 기자] 포뉴가 '포뉴 포스트바이오틱스 100억 패밀리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제품의 호응에 힘입어 포스트바이오틱스 제품을 출시한 것이다. 하루 한포로 장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가 만들어낸 대사산물인 ‘사균체’다. 장내 환경을 유익균이 많은 상태로 만들어 면역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포뉴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세계적인 유산균기업 듀폰 다니스코사와 로셀사의 프리미엄 유익균을 사용하여 유산균의 생존력과 기술력이 높다”며 “유산균은 각각의 기능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유산균 섭취가 권장되는데 이 제품은 프리미엄 17종의 균주를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산균 고를 때 유통기한 내 보장되는 보장균수를 확인하는 게 좋다”며 “첨가물이 아닌 요구르트 분말을 이용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뉴는 수익금의 일부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하는 등 착한 소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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