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포뮬러, 다이어트보조제 ‘셀루라인 나이트핏’ 출시

사진=센트럴포뮬러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헬스케어 전문가들이 직접 만든 맞춤형 포뮬레이션 브랜드 센트럴포뮬러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셀루라인 나이트핏’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셀루라인 다이어트핏은 취침 전 하루 3알(1포) 섭취로 체지방 감소와 함께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콜레우스포스콜리추출물, 홍경천추출물 외 비타민 6종이 주원료로 함유됐다.

 

콜레우스포스콜리 추출물은 고대인도의 4000년 전통 건강요법인 아유르베다에서 사용된 천연식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로,  인체 시험을 통해 체중 및 체지방 감소와 함께 제지방량(LBM) 증가가 확인됐다고 브랜드 측은 밝혔다..

 

또한 주성분으로 함유돼 있는 홍경천추출물은 과거 구소련의 우주인들이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를 줄이기 위해 섭취했던 식품으로 매우 오래전부터 피로회복 영양소로 알려졌다. 홍경천추출물을 4주간 섭취한 뒤 스트레스 지표가 많이 호전됐다는 임상연구가 있으며 식약처로부터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기능성을 인정받았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센트럴포뮬러 관계자는 “현대인들의 다이어트는 다양한 원인의 피로와 스트레스로 인해 개인의 의지만으로 성공시키기는 것이 힘들 수 있다”며 “가격 거품은 줄이고 품질은 높게 만든 제품인 만큼 올 여름 스트레스 없이 다이어트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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