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크(KOCH), ‘3구 인덕션 플라밍고 핑크’ 출시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동시 판매

프랑스 전통 주물 냄비 ‘스타우브’ 등 총 4가지 추가 구성품 제공

[세계비즈=이경하 기자] 독일 전기레인지 전문 브랜드 코크(KOCH)가 완벽한 기술력으로 업그레이드된 ‘3구 인덕션 플라밍고 핑크’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코크 인덕션 플라밍고 핑크는 강력한 부스터 기능과 뛰어난 열효율을 자랑하며 작은 부품 하나까지 독일산을 고집하는 프리미엄 인덕션이다.

 

특별한 이번 에디션은 코크 3구 인덕션 플라밍고 핑크 구매 시 총 4가지의 추가 구성품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프랑스 전통 주물 냄비인 스타우브 오벌 꼬꼬떼, 스타우브 더블 핸들 프라이팬을 비롯해 스타우브 닭 손잡이, 즈윌링 20만 원 기프트가 포함된다. 

 

이번 제품은 플라밍고를 떠오르게 하는 핑크 색상의 상판과 고급스럽고 세련된 다이아몬드 컷팅 모서리 등 디자인 요소도 눈여겨볼 만하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코크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즈윌링 공식 온라인몰과 일부 백화점 매장에서 67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코크 인덕션 플라밍고 핑크 X 스타우브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을 준비했다.

 

코크 마케팅 담당자는 “기술력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코크 인덕션 플라밍고 핑크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감각적인 디자인의 리미티드 플라밍고 핑크 에디션으로 독일 인덕션 코크와 이에 최적화된 프랑스 전통 주물냄비 스타우브와 함께 완벽한 요리의 순간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크 플라밍고 핑크 에디션은 신세계 강남점, 롯데 본점 등 전국 17개 백화점 및 즈윌링 공식 온라인 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lgh081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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