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 “봄 시즌 ‘올컷다이어트’로 체중 관리하세요”

사진=종근당건강

[세계비즈=이경하 기자] 봄철은 옷차림이 가벼워지며 자연스럽게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다. 겨우내 낮은 온도로 인해 신체 활동량이 감소하며 생긴 군살을 빼기 위해 고민하던 여성들이 본격적으로 다이어트를 통해 체중을 줄이려고 노력한다.

 

체중감량은 몸매 관리뿐만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다. 방법으로는 대표적으로 운동과 식이요법이 있다. 지속적인 몸매 관리를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한데 체력적인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봄 시즌은 결혼식, 졸업식, 입학식 등 대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로 더욱 관리가 필요한 가운데 굶지 않으면서 체중 관리를 할 수 있다고 알려진 다이어트 건강 식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종근당건강은 한고은 다이어트로 알려진 ‘올컷다이어트’가 다이어트에 장 건강까지 케어해주는 제품으로 리뉴얼돼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반응을 얻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올컷다이어트 바디슬림과 올컷다이어트 락토플러스로 구성돼 하루 두 번 간편히 섭취할 수 있다.

 

종근당건강에 따르면 올컷다이어트 바디슬림은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보이차 추출물, 잔티젠, 병풀추출물의 다이어트 기능성 원료를 아침과 밤에 두 번 섭취할 수 있도록 과학적인 배합이 이뤄졌다. 하루의 시작을 위한 바디슬림 데이에는 다이어트 시 부족해지기 쉬운 활력을 채워주는 비타민과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원료인 보이차 추출물이 함유됐다.

 

저녁식사 전에 먹는 바디슬림 나이트에는 기초대사량 증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잔티젠이 함유돼 있다. 이를 통해 여성들의 낮과 밤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주기 위해 노력했다. 거기에 3가지 성분을 복합적으로 배합해 살찌는 원인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

 

올컷다이어트 락토플러스에는 식약처 인정 다이어트 기능성 원료인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과 유산균명가 종근당건강의 노하우가 담긴 신바이오틱스 포뮬러가 배합돼 있다. 신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인 ‘프리바이오틱스’와 유익균의 증식을 돕는 ‘자일로올리고당’이 합쳐진 것으로 내 몸 구석구석 체지방 관리와 더불어 장내 환경까지 개선해 유익균이 증가하고 유해균이 감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올컷다이어트는 대표전화나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1대 1 상담 신청을 한 후에 구입할 수 있다.

 

lgh081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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